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들만이 삼진 3,000개를 달성했다. 이 클럽의 회원은 겨우 18명이다. 지난 시즌에 합류한 두 명은 4월의 CC 사바시아와 9월의 저스틴 벌랜더였다. 나머지 16명의 투수 중 14명이 명예의 전당에 있다. 그렇지 않은 두 사람, 로저 클레멘스와 커트 실링은 야구 외의 이유가 아니라면 쿠퍼스타운에 들어갈 것이다. 지난 8시즌 동안 각각 최소 231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낸 맥스 슈어저는 다음으로 가장 가까운 현역 투수다. 슈어저는 2692K로 2020시즌 3000K에 도달하기 위해 308K가 더 필요하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3,000개의 삼진 클럽에 가입한 18명의 투수들이 있는데, 그들의 통산 삼진합계로 순위를 매긴다. 1. 놀란 라이언 Nolan Ryan: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