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이 없지만 문제없다!. 소토의 홈 트레이닝 공유

2020. 4. 11. 21:24MLB



내셔널스의 경이적인 선수 후안 소토는 2019시즌을 마무리하고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 속에서 집을 떠나지 않고 준비해야만 한다.



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후안 소토 다리를 들고 스윙을 하기위한 준비동작 사진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후안 소토




야구계의 유망한 21세의 좌익수인 그의 스트렝스와 컨디셔닝 루틴을 언더 아머와 함께 한 트위터의 비디오에서 엿볼 수 있었다. 차고에서 팔굽혀펴기, 바퀴 굴리기, 윗몸 일으키기로 시작하고 거기서부터 그는 집 안의 출입구에서 풀업을 완료하고 이어서 덤벨 운동을 한다.


이 트윗에서 소토는 "집에 갇혀 있지만… 문제없어!" 라고 언급한다.


소토는 올해 스프링 트레이닝에 출전해 개선을 갈망했다. 내셔널스 월드시리즈 포스트시즌에서 홈런 5개를 친 뒤 "팀을 만들어야 한다"는 전망을 설명했다.


지난 시즌에 34홈런과 0.282 / 0.401 / 0.548의 타격을 기록한 선수가 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의 행동은 스프링 캠프를 하는 동안 올바른 길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소토는 홈런 2개를 터뜨리며 12경기에서 7안타와 함께 7타점을 기록했다.


소토는 메이저리그 주변 선수들처럼 리그가 사회적 거리감을 실천함에 따라 팀 훈련지를 벗어나 훈련 루틴을 조절하고 있다.


마이크 리조 내셔널스 총괄 매니저는 월요일 콘퍼런스 콜에서 "선수들은 스윙을 할 것이고, 던지기 프로그램도 넣을 것이다. 때로는 매우 독특한 방법까지."라고 말했다. "흔히 운이 좋은 사람들은 집에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부지런히 운동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어떤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보다 쉽게 그들의 던지기 프로그램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나를 믿어, 우리는 길을 찾고 있으며, 선수들은 스스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