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사이영상 우완 바톨로 콜론 '38연속 스트라이크' 팬의 반응 "머신", "놀라운 투구다"
https://twitter.com/MLB/status/1251623350369161217 해당 트위터 링크 Big accuracy. 🎯 OTD 8 years ago, Bartolo Colon threw a record 38 consecutive strikes. pic.twitter.com/oYyRx51zrb— MLB (@MLB) April 18, 2020 2012년 에인절스전 투구 동영상이 20만 회 넘어 "이 공은 칠 수 없어"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47승을 올리고 2005년에는 사이영상을 수상한 바톨로 콜론. 올 시즌은 멕시칸리그의 몬클로바 스틸러스와 계약한 46세의 베테랑이지만 꼭 8년 전인 2012년4월 18일 에인절스전에서 보인 투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상 최장 38구 연속 스트라이크의 ..
2020.04.20